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

와이더플래닛은 매일 250TB 이상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의 행태를 분석해 정교한 타겟팅 기반의 글로벌 광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이와 별도로 AWS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래픽이 일정하지 않은 서비스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의 인프라 구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속도였습니다. 무엇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고 해외향 네트워크 레이턴시를 줄여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도 고려했으나, 수많은 서버를 모두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에는 다소 부담이 따랐습니다. 이에 와이더플래닛은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습니다.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허브와 국제 트랜짓 구성 제안

풍부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 경험을 가지고 있는 KINX는 와이더플래닛의 인프라 상황을 심층 분석한 후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이 KINX 데이터센터에서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클라우드 허브로 데이터 안정성과 인프라 탄력성을 모두 해결하는 동시에 국제 트랜짓을 사용해 해외 네트워크 속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Colocation – 코로케이션/호스팅’ 더 자세히 보기

‘CloudHub® – AWS 다이렉트 커넥트’ 더 자세히 보기

‘Transit – 국제 트랜짓’ 더 자세히 보기

인프라 고민을 해결하고 서비스 향상에 집중해 고객 만족도 제고

검토 끝에 와이더플래닛은 풍부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레퍼런스, 다수의 국제 회선을 보유한 KINX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은 KINX의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최단 경로로 데이터센터와 AWS를 연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레이턴시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데이터는 물리 서버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아웃바웃드 트래픽에는 AWS를 사용해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대규모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프라 비용 역시 크게 절감했습니다.

동시에 가장 많은 해외 인터넷 회선을 보유한 KINX는 와이더플래닛이 원하는 글로벌 회선 사업자의 트랜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은 KINX의 국제 트랜짓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안정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해외 서비스의 안정성이 높아지며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 “구글과 어깨 나란히 하는 기업이 목표” – IT조선

• KINX, 와이더플래닛에 ‘클라우드 허브’ 공급 – 전자신문

와이더플래닛을 비롯한 많은 기업은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서비스 형태는 다르더라도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인터넷, 웹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인프라를 유지, 관리해야만 합니다. 기업은 고객과 접점이 되는 사이트는 물론 국내 본사와 대리점 간 업무, 해외 지사, 파트너사, 협력사, 인트라넷, 다양한 솔루션(ERP, 인사관리, 물류관리 등)과의 연동 등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 관리되도록 인프라를 구성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ICT의 발전에 맞추어 근무환경 또한 스마트 워크,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등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인프라 시스템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입 및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KINX는 풍부한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관련 모든 인프라 요구사항을 충족시켜드립니다. KINX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만나보십시오.

엔터프라이즈, 이런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코로케이션/호스팅	크로스 커넥트	글로벌 인터커넥션	CloudHub®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