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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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글로벌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의 PoP을 기반으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CDN 기업입니다. 2017년 글로벌 CDN의 용량을 확장하고 인도 네트워크 거점을 추가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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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트랜짓(Transit)보다 저렴한 국내 인터넷 회선 필요

글로벌 CDN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전 세계에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향 CDN 서비스에 대한 해외 고객의 니즈로 인해 한국 내 인터넷 회선이 필요했지만, 국내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의 트랜짓을 일일이 구매하기에는 고가의 비용이 부담스러워 대안을 찾고 있었습니다.

KINX가 한 일

IX 및 로컬 피어링 서비스를 통한 상호 무정산 트래픽 교류 제안

국내 유일의 중립적 IX 사업자인 KINX는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로컬 피어링을 제안했습니다. 로컬 피어링은 국내 주요 ISP, SO, CP 등을 아우르는 1T 연동망을 기반으로 40여 피어링 회원사와 상호 무정산 트래픽을 교류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 KINX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품질을 향상할 수 있음은 물론 접속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KINX는 외부 IDC에서 KINX IDC 내 IX와 연동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상담부터 구축까지 매끄러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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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네트워크 성능 향상 및 인프라 비용 절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KINX의 로컬 피어링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KINX IX를 통해 다수 IX 회원사와 트래픽을 무정산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의 트랜짓과 비교했을 때 각 지점 간의 네트워크 홉(Hop)수가 줄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CDN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트래픽 교환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절감했습니다.